마나게시판소년의 어비스에 나오는 엄마같은 년이랑 사겼는데...
소년의 어비스에 나오는 엄마같은 년이랑 사겼는데...
1 790 07-14 01:37
일본인이고, 시골에서 스넥바 하는 년이다. 나이는 49살

스낵바는...캬바쿠라보단 단골 상대 장사라고 보면 되고, 마마+아줌마+아가씨 몇 정도로 운영하는데...내가 가는데는 주말에만 어린애들 둘 오고, 나머지는 아줌마 둘이 했어.

그 나이치곤 반반해. 몸매도 괜찮고...그러니까 사겼지만 거기는 까맣고 각질도 있지만 뭐...

결론은 야리망, 개걸레

하루에 남자 넷이랑 시간대 조절해서 섹스 네 번도 하는 베개영업주

이걸 진작 알았어야 하는데...정신 차렸을 땐 이미 늦었더라

거짓말에 숨기기를 얼마나 잘하는지...사귀고 일년 반 지나서 폰보고 알았다.

31살 아들, 25살 딸이 있는데 아들은 작년에 사이타마로 일하러 떠나고, 딸은 히키코모리
(둘 다 개차반, 아들은 양아치에 폭력이 문제고, 여자 몇 임신 시켜놓고 나몰라라 하는놈이고, 딸 년은 남자공포증이라면서 결국 아무것도 안해)

남자 관계는 당연 복잡한데...질싸를 좋아해서 안에 싸라 그래

근데 이게 폐해가 말로 할 수가 없어서...거기 냄새 날 때 보면 오징어 냄새 나면 둘 중 하나야.

질염 아니면 정액...질염은 하루 이틀만에 나을 수가 없으니까 다음날 또 섹스해보고 냄새 맡아보면 정액이다(여자 눕혀놓고 남자가 무릎꿇고 앉아서 하는 체위로 해보면 냄새 바로 올라온다)

일 년 반 지나고 폰 보고 알고나서 내가 멘붕와서...근데 이미 빠질대로 빠져서 어쩔 수가 없더라.

결국 용서하고 사겼는데, 처음 얼마간은 수없이 미행하고 체크하고 그랬는데...없는거 같더라.

근데 시간 지나니까 슬슬 냄새가 올라오네

생리 때문이라고 그러는데 생리 끝나고 이틀 지났는데 오징어냄새가 나나? 보통 철냄새나 음식물 쓰레기같은 냄새라면 이해 하는데.

결국 또 미행했고, 현장 잡았다. 두 번째...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데 죽일수도 없고, 헤어지고 세무소에 신고해서 천오백만엔 정도 벌금 나올거 예상하고 있다.(얼마 전 헤어졌다)

주변 술집에 소문 쫙 퍼트렸는데 아는 사람은 벌써 다 알더만...거기 손님들 공용 육변기 취급

이게 폐해가 뭐냐면...실연 한 것도 있긴 한데

질싸 해놓고 씻어도 안쪽까진 안씻거든? 거기다 입 안도 딴 새끼꺼 물고 빨고 했을텐데

결국 X밥이니 정액이니 나도 같이 마시고 먹었다 생각하니까 요즘 정신병 걸려서...

거식증에 알콜 중독에 인간불신에...그냥 죽여버리고 싶어

저딴년 만나면 인생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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