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우마무스메는 결국 운빨족망겜이다.

스텟이 높든 인지가 잘 되든 결국 레이스에서 결정난다.

디버프를 먹거나 스킬이 안터지거나...

이런 이유로 족망되는 사례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레이스 초반부터 흥분상태나 늦게 출발이던가 떠서 상위권에 착도 못하고 하위권으로 착 붙으면

이후 육성은 헬게이트 오픈이다.

그리고 본인은 뉴비인지라 공략에 의존을 꽤나 많이 함.

그런데 이 공략이 오히러 독이 된 것이다.

공략은 그저 하나의 예시일 뿐이다.

어디까지나 서폿카드하고 인지가 어느정도 됐을 시 이야기다.

그럼 뉴비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차신의 처지를 설명하고 공략을 봐도 안되는거 같다면서 서폿카드 상황과 조언을 할배들에게 물어보자. 인지도 포함해서 말이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물어보는게 가장 빠르다.

공략은 자세히 알려주면서도 못알아 듣는 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 못알아 듣는 이가 바로 나다.

이상이다, 난 일하러 가 봄.

여유가 되면 챈에가서 물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