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도서관 왔엉
도서관 왔엉
1 1203 07-11 09:42

 

할머니댁에서 잔 김에 챙겨온 배낭들고 아침먹고 바로왔어

아침풍경은 먼가 느낌이 다르더라고

맨날 쨍쨍한 하늘만봐서 그런가

해는 진작에 떴는데 이제 해뜨는 느낌이랄까

25도인데도 더운걸보니 진작오길 잘한거같아..

 

어째 주말보다 사람이 많네

웃측 사이트배너

  • 자료가 없습니다.

    웹툰 뷰 하단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책갈피가 됩니다.
  • 오늘 본 만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