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사안이라 주어빼고 쓴다.

@죽음이 위장이라는 가설의 근거..

1. 시기 - 노린듯한 타이밍

왜 하필 지금일까??

지진나고 화산터지고 폭염에.. 정신없을때 인데...

선거철도 아니고..  국내정치이슈 조용할때 딱 노리고 터트린느낌..

게다가 다들 러시아내전에 신경쓰고 있을때를 노려서....

2. 사망선고 - 국가 요인치곤 너무 빠르다..

 너무 빨리 사망선고가 나옴 보통은 사망해도 저정도 신분이면 일단 대외비라 어느정도 뒤에 공개하는걸로 알고있다.

3. 호위가 아무일도 하지 않았다..

 2번 쐈는데 첫번째는 당황했다 치더라도 2발을 다 맞았다는건 일을 안하고 있었거나 미리 예상한 사건일 가능성이 있음..

보통 근거리 저격하면 2발쨰는 방해때문에 빗나간다. (몸으로 막던가 범인을 막던가 하기때문)

게다가 개조총이 그렇게 명중률이 높지 않다.. 두발다 같은곳에 명중하려면 정말 가까이서 쏴야한다..

4. 살해이유가 너무 하찮다.

그가 쫓아낸 직장인이 한둘인가...  그와 같은 정치가가 한두명도 아닌데

실업이유로 죽일거라면 한명이 아닌 여러명 모인자리에 폭탄을 터트렸을 거같다. 윤봉길의사처럼..

가족이 죽었다면 이해가 된다..  

결론

내추측은 이제 마이쳐먹고 죽은척해서 빠져나갈려는 해외도피각이 아닌가 싶음...

왜 관에 시체인척하고 일본이라는 감옥에서 도망가는거지..

승마니랑 얘랑 하는짓이 거의 똑같아 승마니도 다털어먹고 해외로 텼음..

만일 그가 도망갈 생각이었다면 지금이 도피하는 최적기 아닐까??

상기 내용은 반박시 니말이 맞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