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오늘의 신음(야설)
오늘의 신음(야설)
1 509 06-29 00:25


 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순수한 여자아이가 학교가는길에 공중화장실에 갔다가

화장실 칸막이 안에서 야외노출&자위하던 아저씨를 목격하고
아저씨 집으로 끌려가서 로보리지 조교당한채로 암컷의 기쁨을 알아가면서
쾌락절정하는 상황

 

 여자화장실, 남자, 뚱뚱함, 발가벗음... 처음 떠오른 생각은 그게 전부였어요. 사실은 생각같은 것은 하지 못했을 지도 몰라요. 그 때 저는 엄청 큰 충격을 받았었으니까요. 겨우 13살 초등생이라구요~? 등하교를 걸어서 할 만큼 학교와 집이 가까울 뿐인 평범한 소녀일 뿐이라구요? 그러니까...이 장면을 보고 아무 생각 못하는 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란 말이에요... 정말로요...


공용 여자화장실에서 30대 쯤 되보이는 아저씨가 발가벗고 자기의 꼬추를 만지작거리고 있었어요. 뭔가 묘한 냄새도 났엇어요.

ㅈ...전 아무것도 몰랐어요... 정말 그런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 조차... 아무것도요! ㄱ... 그래서... 그... 화장실의 문을 연 채로... 움직이지도못해서... 그대로 얼어붙었어요... 정말로요! 다리가 안움직이더라니까요?!

"헤에...? 뭐냐 꼬맹아, 학교 안가냐?"

  그러니까... 그러니까요... 그 아저씨가 절 덮치려고 했을 때 도망치지 못한 건 당연한 일이였어요... 너무, 너무나 충격이였을거 아니에요? 초등생이니까요, 초.등.생! 그 아저씨가 다가와선 절 낚아채고 옷을 벗겨대는 데도 가만히 있엇던 것도 그래서 그랬단 말이에요... 무섭다거나, 두렵다든가가 아니라 그냥... 뭐랄까 몸이 그대로 굳어서...

"허, 저항안하는거냐? 내 맘대로 한다? 진짜로 한다?!"

... 전 처음에는 싫었어요.

정말로...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

......쪼옥...하고...♡




"으읍...?! ㅎ... 흐읍[email protected]

 

으윽...///"


입안에 혀가 들어온 적은 그때가 처음이였어요. 아저씨의 혀가 거의 제 입 속을 채울 정도로 격렬하게... 휘젓고... 그 두꺼운 팔로 절 강하게 끌어안고는... 계속... 계속... 제 입안을...///

한참동안 그렇게 긴 뽀뽀?를 했어요. 그렇게나 길게 뽀뽀하니 뭔가 기분이 이상했어요. 그렇게나 적극적으로 입안을 훑어대던 아저씨의 혀가 갑자기 사라지니까... 허전해서... 뭔가.../// 그렇지만 그 아저씨는 금방 채워줬어요...!

아저씨가 저의 허벅지 사이에 손을 비벼댔어요...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었어요... 그러니까 엄청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몸이 막 떨렸어요... 오싹오싹했다구요...! 아으.../// 이 기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email protected]

 

아저씨는 이 느낌을 그냥 '느낀다' 라고만 표현했어요... "후후... 어린년 주제에 잘 느끼는데?" 라면서요... 음... 전 잘 느낀걸까요? 아 맞아요! 아저씨가 제 목소리도 좋아해줬어요. 전 잘 기억나진 않지만 분명...


"하앙...! ㅎ...///♡ 흐아앙[email protected]

 

아앙...!! 흐앙ㅇ♡"


라고 하면서 무지하게 힘든 운동을 한 것 처럼 헐떡이기만 했겠죠? 그렇게 여자화장실에서 아저씨랑 비밀놀이를 하다가 어느새 아랫쪽에서 엄청 간지러운... 그런 묘한 느낌이 확 느껴지는 거에요...! 그래서 아저씨한테 말했어요...///

"흐아...!! 아저씨... 이상햇.../// 아랫쪽이 간지러워서[email protected]

 

갑자기...♡ ㅎ... 하아... 하아앙♡ 흐아아아 아저씨이잇...?!♡♡"


  "오 그래? 그걸 가버리는거라고 하지. 엄청 기분 좋아질꺼야! 자 가버려...! 가버리라고!!"

... 그때가 제 인생 첫 절정이였어요♡




"흐아? 흐아앙?! ㅎ...흐아앗! 꺄아앙@ 흐아앗?!♡ ㅎ... 흐앗!! 앙! 아앙♡ 하앙?! 읏... 으윽?! ㅎ...흐앗...앗♡ 하아앙?!♡ 흐아아아아앙♡♡"

가버렸어요. 성대하게 가버렸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날은 학교를 땡땡이 칠 수 밖에 없었어요... 여자아이가 이런 느낌을 알아버리면 어쩔 수 없다고요...! 아저씨는 제가 마음에 든 모양인지 저랑 비밀친구가 되자고 말했어요.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을 더 많이 해주겠다고 말했으니까... 이런 기분 좋은 걸 더 할 수 있으니까...♡ 알겠다고.../// 비밀 친구가 됬어요.   라인아이디도 교환했어요!

그리고 오늘은 비밀친구 아저씨에 집에 처음으로 놀러가는 날이에요! 분명 기분좋은 일을 해주겠다고 라인 했으니까, 기대되요.../// 분명 XXXX호였죠...?

"오, 진짜 왔구나? 들어와ㅎㅎ...♡ 오늘은 섹♡를 가르쳐줄께..."

섹?♡ 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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