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어제 따먹힐뻔 했다
어제 따먹힐뻔 했다
1 1046 06-28 15:52

 

 

차에서 쉬면서 심심해서 옆구리 콕콕 찌르거나 간지럽히거나 가슴 조물딱 거리다가 친구 통금시간 때문에 들어가야 돼서 집 앞에까지 데려다줬는데 친구가 갑자기 만지게 해줄까? 속삭 이는 거임 내가 음? 먼데 말하니까 부끄러워! 말못행! 이러면서 집 가려 하길래 붙잡고 아 먼데? 괜찮아 말해봐 이랬더니 계가 만지게 해줄까 고민하다가 못 만지게 할 거야 이러더라구 집 와서 톡 하면서 따 먹힐 뻔 한걸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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